카랜(Karen) 대만 데판야끼 전문점

아팡이네 일상 2020. 9. 17. 22:57

회사 퇴근하고 가끔씩 가게 되는 부산 롯데 백화점

퇴근 후 라서 저녁을 먹으러 갔는데

항상 가던 곳만 다니다가

이번에 가게 된 카랜

여기에서 2인세트를 주문하고 대기

첨엔 그냥 철판볶음밥의 식당이겠거니 했는데

데판야기 전문점이다

기본 반찬이 나오고

 

 

매인이 되는 재료를 철판에 올려주고

조금 있으니 쉐프가 와서 조리를 해준다

 

한가한 시간이라서

옆쪽에 다른 칸에서 기본 야채 구이를 해서 줘서 빨리 밥을 먹을 수 있었다

 

쉐프도 대만분이 신거 같았다

데판야끼를 원래 좋아했던 터라

원래 데판야끼의 축소판 느낌??

한끼 식사로 만족스러운 저녁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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